[아시아경제TV 박주연 기자]


<앵커>
대한상의가 기업들과 정부와의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한상의는 이달말 대통령과 재계 총수들과의 회동과 이후 중견, 중소기업과의 회동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박주연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새 정부 들어 처음으로 주요 대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대한상의가 청와대에 대기업과의 간담회를 요청하기 전 자리를 만든 것인데요.

문재인 대통령과 대기업 총수들의 회동은 이달 말 이뤼질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달 방미 기간 중 경제계와의 차담회 자리에서 "기업 하는 분들을 가장 먼저 뵙고 싶었는데 경제팀 인선이 늦어져 이제야 뵙게 됐다"며 "돌아가면 다시 제대로 이런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도 어제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초청간담회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주요 그룹 총수와의 회동을 조만간 청와대에 공식 요청하겠다는 계획을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삼성전자와 현대차 , SK, LG, 롯데 등 주요 대기업 그룹 임원 15명이 참석해 문대통령과 의 회동과 관련해 비공개로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또, 건강한 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대기업의 역할과 정부의 일자리 정책, 새로운 시대환경에 맞는 대기업의 역할 등이 논의됐습니다.

특히 대기업 관계자들은 '포지티브 캠페인'을 확산시켜 나가자고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보여주기 식 투자고용계획보다는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노력해 일자리 창출이나 건강한 기업 생태계 조성, 건전한 공정거래 등 사회와의 약속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는데요.

대한상의는 향후 대기업 간담회에 이어 국내 상공인 기반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중소?중견기업 간담회도 연이어 청와대에 요청한다는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아시아경제TV 박주연입니다.




박주연 기자 juyeonbak@asia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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