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TV 이순영 기자](이 기사는 9월 2일 아시아경제TV '성공도전!창업의 신'에 방송된 내용입니다.


■ 방송 : 아시아경제TV <성공도전!창업의 신> (매주 금요일 14:00~14:30)
■ 진행 : 이순영 기자
■ 출연 : 이홍구 교수

1. 짬뽕 유래는?

중국말로는 차오마몐(초마면)이라고 부른다. 이 요리는 해물 또는 고기와 다양한 야채를 기름에 볶아 닭이나 돼지뼈로 만든 육수를 넣고 매콤하게 끓인 다음 면을 말아 먹는 중국요리이다. 원래 돼지고기, 표고버섯, 죽순, 파 등을 넣고 끓인 국물에 국수를 넣어 먹은 탕러우쓰[湯肉絲麵]에서 유래한 음식이며 고춧가루를 넣지 않고 시원하게 끓여 후춧가루만 넣어 먹었다.

차오마몐은 우리나라에서는 '짬뽕'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일본어 '잔폰(ちゃんぽん)'에서 유래한 말이다. 차오마몐의 유래는 19세기 말 일본 나가사키[長崎]의 푸젠성[福建省] 출신의 화교에 의해서 현지화한 음식이라는 '나가사키 유래설'과 산둥성[山東省] 출신의 중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던 인천에서 한국인들의 식성에 맞도록 매운맛을 더하여 발전시켰다는 한국의 '인천 유래설'이 있다. 일제 침략 이후 한·중·일이 동일한 정치·경제적 권역에 묶이면서 일본의 나가사키 지방과 한국의 제물포항은 같은 시기에 중국인들의 집단이주가 이루어진 곳으로 나가사키의 '잔폰(나가사키 짬뽕)'은 진한 육수 맛을 내어 '라멘'과 비슷한 음식으로 일본에서 현지화되었으며, 한국식 변형을 거쳐 고춧가루나 고추기름을 써서 매콤한 맛을 내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짬뽕'으로 바뀌었다.

2.짬뽕집이 얼마나 있나??
▲네이버 짬뽕 10642개
▲중국음식점 32619개
▲중식당 31614
전국에 편의점이 3만개니까... 상당히 많은 숫자.

3. 성공사례는??
- 최근 하이브리드형(짬뽕과 피자 아이템) 짬뽕집으로 서민 갑부에 올라.
(사진 첨부)

4. 창업비용은?

5. 운영의 어려움은 없나?
-개인창업의 경우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이 유리.
그렇지 않을 경우, 인력 관리와 확보가 힘들다.
그래서 프랜차이즈가 힘들었다. 개그맨 김학래씨도 프랜차이즈 하고 싶었으나 못했다.
그러나 최근 짬뽕집들은 동일한 소스를 보내서 끓이는 정도만 할 수 있게끔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게 시스템이 잡혀있어서 운영하기 쉽다.
따라서 개인 기술이 없는 경우, 프랜차이즈가 유리.요리보다는 심플한 메뉴가 주.

6. 주의점은?
전문요리사가 필요 없느 시스템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
가장 큰 경쟁자는 역시 기존의 중식당. 그의 영향력이 어느정도인지 파악하고 출점할지 말 것인지. 경쟁력도 만들어야.

7. 성공비법 '신의 한 수'는?
짬뽕만 파는 소규모 형태의 전문점으로 갈 것인지
짬뽕만을 팔아서는 기존 유명한 재야의 고수를 이기기 힘들 수도 있다.
따라서, 남녀노소 모두 갈 수 있는 피자와 같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 형태가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

이순영 기자 lsymc@asia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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