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TV 이순영 기자] 새 정부 출범 후 두 달 가까이 공석 상태였던 금융위원장에 최종구 수출입은행장이 내정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금융위원회 위원장에 최종구 한국수출입은행장을 지명했다.

당초 청와대에서는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을 염두에 뒀으나 론스타 사태 등 시민단체의 반발로 부담을 느낀 김 전 위원장이 고사하면서 최 위원장을 추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고려대를 졸업하고 위스콘신대에서 석사 과정을 밟은 최 위원장은 행정고시(25회)에 합격해 관료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서울보증보험 대표이사, 수은 행장 등 민과 관을 망라한 경력을 쌓았다.


이순영 기자 lsymc@asia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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